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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리뷰 및 감상평, 줄거리, 등장인물

by itman11213 2026. 9. 29.

영화 정보

제목 -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개봉 - 2014년

감독 - 이석훈

장르 - 액션, 모험, 코미디, 사극

주요 출연진 -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이경영, 김태우, 오달수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약 130분의 상영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선 건국을 앞둔 시기를 배경으로 산적과 해적 그리고 관군 군인까지 하나의 사건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스토리입니다.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리뷰, 감상평, 줄거리

영화의 시작은 고려 말에서 조선으로 넘어가는 혼란스러운 시대를 배경으로 출발합니다.

주인공 장사정은 원래 고려의 장수였지만 정치적인 변화와 혼란스러운 시대에서 관군의 길을 버리고 산으로 들어갑니다.

그는 산적이 되어 자신의 부하들과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그는 산적이지만 악한 인물을 아니었습니다.

그런 장사정에게 어느 날 명나라 황제가 조선에 보낸 국새가 바다에서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 국새를 고래가 삼켰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주인공은 이 고래를 잡아 새로운 기회를 거머쥐려고 합니다.

국새는 나라의 권위를 상징하고 국가의 1호 보물로 여겨집니다.

따라서 먼저 찾기만 한다면 엄청난 부를 축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다에는 이미 국새를 찾기 위한 해적들 역시 존재합니다.

그들의 지휘자는 여월이라는 사람이며 평생 바다에서 지내온 만큼 산적과는 바다에서 싸움이 되질 않았습니다.

결국 장사정은 여월에게 경쟁에서 뒤쳐지게 되면서 새로운 방법을 찾으려고 합니다.

여월과 악연이 있는 해적 소마와 관군 모흥갑까지 불러와 여월을 방해하려고 합니다.

국새를 찾기위해 산전과 해적, 관군 모두 모여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 감상평으로는 사극처럼 진지하지 않아서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역사적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점들을 더 강조했습니다.

인물의 감정과 상황의 즐거움이 저에게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허둥대는 사람도 있고 노련한 사람도 있고 국새를 차지하기 위한 다양한 인물들의 서사들이 과장되어 있지만 그것이 불편하지 않고 즐거웠습니다.

액션의 장면 또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해양 액션이라는 보기 드문 장면들을 볼 수 있었고 볼거리가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각 등장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적절했습니다.

서로의 관계와 그에 따른 이야기의 분위기가 정말 달라짐에서 시끌벅적 해지면서 우리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엄청나게 복잡하지 않아도 캐릭터를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